2012. 1. 31. 23:05 일하기/창업초기
준비되었던 작업이 딜레이가 되어서
매출때문에 다시 외주를 잡게 되었다.
후배녀석이 전화해서 다리를 놔줬다.

회사초기단계이니 직원도 없고해서
올 매출 목표를 1억으로 잡았는데
이로써 매출목표의 1/10을 달성.
3주짜리니깐 끝나면
두달에 1/10
아직 미흡하다.

외주 잘 마무리하고
새 프로젝트도 제안하고
준비하는 일도 잘 해나가자.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