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최우선은 식단조절

역시나 먹는게 몸무게를 조절하는 최고의 선택이다.
하지만 잘 안되네..^^

고칼로리보단 오히려
양을 줄이는게 효과적이다.
당장 먹는 건 운동으로 뺄 수 있지만
나처럼 위대하거나
배고픔이 잘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먹는 양을 줄이는게 제일 최우선인 듯 하다.

운동은
숀리가 권장하는 프로그램과
내 나름의 끝내기식 웨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8주로 들어가는데
만약 좋은 결과가 나오면
크로스핏 체육관에 등록할 생각이다.

올해가 가기전에 10km 달리기도 도전해봐야겠다.
현재는 2킬로 달리면 퍼지는 체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