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8. 11:05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아직 몸이 정상이 아니다.
일단 한자세를 오래 취할 수 없어서
극장에 간다던지 컴작업을 한다던지 하는 것은
조금 힘들다.
대신에 책 읽기는 슬슬 가능할 듯 하다.
운동을 거의 못하기에
잘먹으면서 몸무게 조절을 하려 노력하는데
수술 후 3킬로 빠졌다가 2킬로 회복
현재까지는 나쁘지 않다.
오늘부터 조금씩 근력운동을 시작해야겠다.
달리기는 설날 넘어야 가능할 듯 하다.
걷는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해봐야겠다.
일단 업무에 지장이 많아서..ㅠㅠ
다이어트보단 그게 더 신경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