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7. 13:19 수다_도란도란

두통에 시달렸다가

이제야 머리가 좀 정상이 되었다.


최근에 안좋은 일들을 겪으면서

부모님의 입장을 생각해본다.


내 나이 때 부모님의 모습과

지금의 나.


앞으로 남겨진 나날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본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