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이 뒤죽박죽이다.
세상이 자연재해,정치재해에 시달리고
경제도 휘청 내 상황도 흔들흔들
하는 일도 뒤죽박죽
계획했던 일들이 이렇게 어긋날 수 있나?
그래도 결국은 하나하나 할 수 있는 일부터
해가는 수 밖에 없다.
음.....
이사가고 싶었는데...
가능하다면 2년 더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