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 08:11 수다_도란도란

어제 주말부로 주말출근이랑 야근이 끝나게 되었다.

야호........

-그렇지만 오늘 일정을 봐야 알지. ㅠㅠ


새벽출근에 자정귀가하니 

얼굴이 알아서 삭는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거의 2주간 잘 버틴 것 같다.


그리고 쉬는 게 쉬는 것이 아닌 추석명절.

기다리시는 부모님은 뵈러 가야지.

딱 3일 쉴 수 있는데

그 사이 못했던 작업 좀 하고 싶다.


아 힘내자. 잠을 잘 자야한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