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부로 주말출근이랑 야근이 끝나게 되었다.
야호........
-그렇지만 오늘 일정을 봐야 알지. ㅠㅠ
새벽출근에 자정귀가하니
얼굴이 알아서 삭는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거의 2주간 잘 버틴 것 같다.
그리고 쉬는 게 쉬는 것이 아닌 추석명절.
기다리시는 부모님은 뵈러 가야지.
딱 3일 쉴 수 있는데
그 사이 못했던 작업 좀 하고 싶다.
아 힘내자. 잠을 잘 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