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부침개에 유리가 되어서
뒤집어지고 부서지고 난리가 아니다.
저 스트레스 글 쓰고 2일간 헤메다
무아지경 노동,운동, 좋아하는 영상들 보면서
간신히 추스렸다.
뭔가 몸과 마음을 정신없게 해야
잡념이 사라져서 스트레스 원인과 좀 떨어질 수 있었다.
명상하기에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내 경우엔 잘 안정이 되질 않았다.
주말 스케쥴을 어떻게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뭐 이사준비하고 작업하고.. 그러다보면 순삭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