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8. 23:58 수다_도란도란

정신 수양을 하면서
한땀 한땀 바느질 해야 하는데...

너무 오래 방치하다보니
다시 시작하기에는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날마다 운동하기도
잘 지키지 못하는 판국에...ㅡㅡ;


천성이 게으른게 확실하구나.
지금 내 의지력으로는
당분간 게으름을 고치기는 불가능 할 듯...

급 좌절모드가 되니
마구 배고프다.
헤헤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