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7. 23:22
수다_도란도란
올해도 열린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데
남자는 대한항공이 우승을 했으면 좋겠고
여자는 도로공사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이경수때문에 LIG도 우승 한번 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먼 상황인 듯 하다.
이러다가 경수는 우승한번 못하고 은퇴하는 걸까..ㅠㅠ
요한이가 자리 잡아서 다행이다.
내년엔 안흔들리고 부동의 공격수로 계속 기용되면 좋겠다.
넌 좋은 선수야. 김요한!!!
드림식스도 응원한다.
박희상과 젊은 선수들의 조합이 맘에든다.
-일부는 박감독의 울화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김정환 화이팅!! 신영석도 참 맘에 든다.
꼭 좋은 기업에 인수되었으면..ㅠㅠ
하종화가 새로 들어선 현대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트레이드 되어 온 선수들 -이효동이나 다 잘 컸으면 좋겠다.
권영민도 최태웅도 둘 다 좋은데 사실 이런 상황이면 kepco로 전략적 트레이드는 어떨까?
삼성은 김정훈이 좀 더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
박철우는 왠지...ㅡㅡ;
안젤코는 불쌍하지만 kepco는 정비가 많이 필요할 듯 하다.
ㅠㅠ.에효.. 한숨만...응원한 선수들이 모두 아웃..ㅠㅠ
흥국은 신입들과 2진이 나름 잘하고 있다.
젊은 친구들이 힘나니 그걸로 좋다.
정말 얼굴로 선수뽑는 팀같은 기분인데 실력도 역시 대단...
올해 기업은행 응원 많이 했는데 플레이오프 갈 수 있어서 다행..
박경낭도 그렇고 젊은 친구들도 잘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성희감독시절 응원해서 우승했을때 기분 좋았다.
남은 선수들은 여전히 열심히지만 아쉽다.
새로오신 이선구감독님 참 맘에 드는데 다음시즌을 기약해야 할 듯..
현대건설은 황연주는 여전하고 황현주 감독도 여전하고..
올해는 다들 실력이 올라서 박빙의 상태...
염혜선 세터를 응원하는데 꼭 국가대표 주전으로 우뚝서길 바란다.
인삼공사는 몬타뇨도 좋고 선수들도 좋고 박삼용감독을 특히 좋아한다.
우승을 한번 했기에 이젠 다른 팀들을 더 응원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언제나 좋다.
그런데 백목화라던지 신진급을 이젠 자주 기용하지 않고 몬타뇨 올인이 많아서
요즘 실망... 감독님 이러시면 안돼요. 한수지도 분발하길...
도로공사 어창선 감독도 좋아하는데
김해란 리베로 완전 좋아한다. ^^ 황민경,김선영도 좋고
피네도 서브도 멋지고 함께하는 모습 완전 좋아했는데
중간에 부상및 여러 요인으로 교체 되었을 때...ㅠㅠ
그런데 이바나 장난 아니네....ㅡㅡ;
피네도 미안. 아르헨티나에서도 계속 잘하길 응원할게.
대한항공과 도로공사는 지금 둘다 2위
그리고 풀셋트를 정말 많이해...
서브가 잘들어가면 바로 셧아웃 시키고
안그러면 잘하다가도 풀셋트 접전..
공통점이다.
대한항공은 신진 리베로를 키우고 이영택이 수고하지만 신진 센터진이 올라야 더 좋을 듯
김학민 후임도 필요하고....곽승석,진상헌 화이팅!!!
도로공사는 이재은이 성숙하면 더 쎄질 듯 그리고 국내공격수가 더 파괴력 있어야 할 듯
이바나는 올해는 그렇고 내년에 적응하면 가빈급 될지도..ㅡㅡ;
그래도 몬타뇨를 이기기는...??? 좀 두고 봐야 할 듯.
여하튼 올해 챔피언은 대한항공,도로공사를 각각 밀어보고 있지만
배구 선수,감독,팀 모두들 응원한다.
경기조작 폭풍 잘 해결하고 반성하고 나아가서 힘내길 바란다.
화이팅!!!
이제 정규리그도 끝나니 조만간에 경기장에 가봐야겠다.
남자는 대한항공이 우승을 했으면 좋겠고
여자는 도로공사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이경수때문에 LIG도 우승 한번 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먼 상황인 듯 하다.
이러다가 경수는 우승한번 못하고 은퇴하는 걸까..ㅠㅠ
요한이가 자리 잡아서 다행이다.
내년엔 안흔들리고 부동의 공격수로 계속 기용되면 좋겠다.
넌 좋은 선수야. 김요한!!!
드림식스도 응원한다.
박희상과 젊은 선수들의 조합이 맘에든다.
-일부는 박감독의 울화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김정환 화이팅!! 신영석도 참 맘에 든다.
꼭 좋은 기업에 인수되었으면..ㅠㅠ
하종화가 새로 들어선 현대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트레이드 되어 온 선수들 -이효동이나 다 잘 컸으면 좋겠다.
권영민도 최태웅도 둘 다 좋은데 사실 이런 상황이면 kepco로 전략적 트레이드는 어떨까?
삼성은 김정훈이 좀 더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
박철우는 왠지...ㅡㅡ;
안젤코는 불쌍하지만 kepco는 정비가 많이 필요할 듯 하다.
ㅠㅠ.에효.. 한숨만...응원한 선수들이 모두 아웃..ㅠㅠ
흥국은 신입들과 2진이 나름 잘하고 있다.
젊은 친구들이 힘나니 그걸로 좋다.
정말 얼굴로 선수뽑는 팀같은 기분인데 실력도 역시 대단...
올해 기업은행 응원 많이 했는데 플레이오프 갈 수 있어서 다행..
박경낭도 그렇고 젊은 친구들도 잘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성희감독시절 응원해서 우승했을때 기분 좋았다.
남은 선수들은 여전히 열심히지만 아쉽다.
새로오신 이선구감독님 참 맘에 드는데 다음시즌을 기약해야 할 듯..
현대건설은 황연주는 여전하고 황현주 감독도 여전하고..
올해는 다들 실력이 올라서 박빙의 상태...
염혜선 세터를 응원하는데 꼭 국가대표 주전으로 우뚝서길 바란다.
인삼공사는 몬타뇨도 좋고 선수들도 좋고 박삼용감독을 특히 좋아한다.
우승을 한번 했기에 이젠 다른 팀들을 더 응원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언제나 좋다.
그런데 백목화라던지 신진급을 이젠 자주 기용하지 않고 몬타뇨 올인이 많아서
요즘 실망... 감독님 이러시면 안돼요. 한수지도 분발하길...
도로공사 어창선 감독도 좋아하는데
김해란 리베로 완전 좋아한다. ^^ 황민경,김선영도 좋고
피네도 서브도 멋지고 함께하는 모습 완전 좋아했는데
중간에 부상및 여러 요인으로 교체 되었을 때...ㅠㅠ
그런데 이바나 장난 아니네....ㅡㅡ;
피네도 미안. 아르헨티나에서도 계속 잘하길 응원할게.
대한항공과 도로공사는 지금 둘다 2위
그리고 풀셋트를 정말 많이해...
서브가 잘들어가면 바로 셧아웃 시키고
안그러면 잘하다가도 풀셋트 접전..
공통점이다.
대한항공은 신진 리베로를 키우고 이영택이 수고하지만 신진 센터진이 올라야 더 좋을 듯
김학민 후임도 필요하고....곽승석,진상헌 화이팅!!!
도로공사는 이재은이 성숙하면 더 쎄질 듯 그리고 국내공격수가 더 파괴력 있어야 할 듯
이바나는 올해는 그렇고 내년에 적응하면 가빈급 될지도..ㅡㅡ;
그래도 몬타뇨를 이기기는...??? 좀 두고 봐야 할 듯.
여하튼 올해 챔피언은 대한항공,도로공사를 각각 밀어보고 있지만
배구 선수,감독,팀 모두들 응원한다.
경기조작 폭풍 잘 해결하고 반성하고 나아가서 힘내길 바란다.
화이팅!!!
이제 정규리그도 끝나니 조만간에 경기장에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