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은 한꺼번에 오고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고
싸해지는 느낌.
뭐 하지만
그래도 담대하게
마음을 졸인다고 부여잡는다고
바뀔 것은 하나도 없다.
잘 버티고 나가자.
좋은 날이 올지는 모르지만
오늘보다 좋을 수는 있을 거야.
아자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