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8. 17:27 수다_도란도란

지난 주말에 부끄러운 일이 가득.

창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겠네..ㅠㅠ


왜 안하던 짓을 해서...

아마 인생에서 두고두고 창피한 순간 중에

하나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


부끄러운 일을 하지 말자.

아 정신이 나갔나보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