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3. 16:41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맞고 나서 집에 도착하니 어마어마한 졸음이 쏟아졌다.
운전했다면 황천길 가지 않았을까?
국가가 무료접종해줘서 편하게 동네 의원에서 맞았다.
큰 부작용없는 몸을 주신 조상님과 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리고
2차가 석 달 전이지만.. 하루정도 힘든 거 말고 큰 기억이 없기에...
이번에도 무탈하게 잘 넘어가길 바란다.
그 사이 해외토픽으로 코로나 독감이 합쳐진 플루로나가 발생했단다.
이 망할 지구적 재앙이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물러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