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1. 16:01 일하기/창업초기

토요일엔 세미나를 간만에 갔었는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구나.

오늘도 어디에선가 나같은 사람들이 컴 앞에서 머리를 굴리고 있겠구나

생각하니 왠지 웃음이 나왔다.


세미나는 생각보다는 별로...

마음을 다잡는 계기는 되었다.


아퍼서 오랫동안 한자세를 못잡고 있었는데

억지로 좀 버텨봤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 상태가 않좋다.

ㅠㅠ

몸은 항상 조심.

1월 다 끝나야 정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듯.

이제 10일 남았구나.


최선을 다해서 남은 시간을 보내야한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