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9. 23:55
일하기/창업초기
짠돌이 거래처에서 소식이 없구나.
뭐 제안한 건 벌써 몇 달 전부터이니 아예 관심이 없었나보다.
아 신규프로젝트를 들어가던지
하나 서브로 물어야 매출이 목표액을 달성할텐데...
딱 3월까지 매출액은 잡혔는데
그 뒤로 새 계약을 못 잡고 있다.
일이 6월까지 있다고 멍때리다간 큰일난다.
4월은 이미 지나갔고
5월,6월에 1/4의 매출을 올려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힘들듯 하다.
외주로는 일은 들어오는데
풀상주 해주기 힘들어서
매출에 한계가 있고
역시나 자체 앱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기획단계에서 앞으로 쳐주질 못하고 있다.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