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왔던 형이 내려가고
사회과학 책들을 봉인해제..
전부 책꽂이에 꽂아줬다. 헤헤헤
책읽기 공책을 만들어서 생각의 정리를 해야겠다.
쓰는 법도 말하는 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정신차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