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삼일절은 뭔가 달랐던 것 같은데
올해는 코로나로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다.
나도 뭐 딱히 삼일정신을 기리기보단
코로나땜에 집에 있으니
하루종일 가구배치 바꾸고
청소로 시간을 보냈다.
블로그도 잘 못하는데
인스타나 유튜브로 디지로그를 해볼까?
이런 저런 생각도 하면서
흘러가버린 삼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