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 22:54 수다_도란도란

그 시절 살았던 조상님들을 생각하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역사가 

100년 후 사람들에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다.

괜한 상상에 마음이 싱숭생숭


삶은 유한하고 내 생은 가면 끝이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평생 고민해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