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살았던 조상님들을 생각하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역사가
100년 후 사람들에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다.
괜한 상상에 마음이 싱숭생숭
삶은 유한하고 내 생은 가면 끝이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평생 고민해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