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6. 17:40 일하기/창업초기
아직 안정화되지 않아서 또 외주를 맡았다.
에효..뭐 어쩔 수 없는 선택.
덕분에 올해 매출목표의 1/4를 달성.

어서어서 자체 앱으로 승부를 걸자.
외주때문에 딜레이가 끝도 없구나.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