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5. 23:10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언제나 느끼지만 술은 다이어트의 적.

 

가벼운 술자리로도

몸무게는 쭉쭉..ㅡㅡ;

 

그래서 오늘 예정에 없는 달리기를 넣어서

가볍게 1km 달리기를 했다.

 

꿈꿔오던 꿈을 다시 시작해볼려하기에

요새 운동에 다시 재미가 붙었다.

 

자자 추석 전까지

10킬로 빼기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