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7. 23:17
수다_도란도란
마음이 없는 곳에 정성을 쏟기란 쉽지않다.
하지만 일에 대한 약속이니깐..
앞으로 딱 몇시간만 미친듯이 작업하고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렸을때 어머니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어머니가
"세상에 좋아하는 것만 하고 어떻게 사냐?"라고 말씀하셨을때
난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꺼야."라고 말했었다.
어머니 말 안들은 벌을 받는겐가?
흐히.....
작년부터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항상 겹쳐서 일이 들어가는 통에 무척 힘들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버틸 수 있는 힘도 없겠지.
아이러니다.
이번주에 다 정리 되였으면 좋겠다.
바이바이...
아자자자! 힘내자.
하지만 일에 대한 약속이니깐..
앞으로 딱 몇시간만 미친듯이 작업하고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렸을때 어머니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어머니가
"세상에 좋아하는 것만 하고 어떻게 사냐?"라고 말씀하셨을때
난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꺼야."라고 말했었다.
어머니 말 안들은 벌을 받는겐가?
흐히.....
작년부터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항상 겹쳐서 일이 들어가는 통에 무척 힘들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버틸 수 있는 힘도 없겠지.
아이러니다.
이번주에 다 정리 되였으면 좋겠다.
바이바이...
아자자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