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8. 08:08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워치를 어떻게 차느냐도 중요한 것 같다.
원래 손목시계는 군대있을 때 빼고.. 잘 차지 않았다.
땀이 많이 나는 몸인데 움직이는 것도 좋아해서 거추장거리는게 싫었다.
애플워치 3세대가 나왔을 때
운동과 건강체크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다음세대 애플워치로 갈아탈려다.. 일단 비교차원에서 갤워치4를 추가로 구매..
애플은 왼쪽 갤워치는 오른쪽 이렇게 이용하는데
둘 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갤워치를 찼던 방식에 무슨 잘못을 했는지. 손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당분간 워치를 이용하지 않고 재활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