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2. 00:34 카테고리 없음
간다.
간만에 심야의 고속버스.
어두운 밤공기를 가르며 맘 내키는대로 훌쩍.
아침해를 산에서 맞이하겠구나.
다들 힘찬 여름 되시길....

난 역시 막나가는 삶.
헤헤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