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조절을 잘못해서
두통이 밀려온다.
최근에 원하는대로
작업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잠을 좀 설쳤더니
두통이 자주 생기네.
아아 정신차리자.
누구도 내 일을 대신 해줄 사람은 없다.
태풍 뒤 청명한 가을 날씨...
화성 한 번 돌고 싶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