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 중인데.. 스트레스 받네.
왜 이렇게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야...
물론 걱정해주는 맘은 이해하지만 사람의 생각은 다르고
이 상황의 주체는 나니깐.. 내가 처리해야지.
나름 그나마 최선의 수를 생각해서 행동하는 건데..ㅠㅠ
안그래도 이것저것 머리 복잡해서 미치겠는데.....
차라리 술이나 마시고 쉴 것을.. 아오...
이거 처리한다고 다음 주말에 쉰다고 스케쥴 다 빼놨는데..
다시 일해야겠다.ㅋㅋㅋ 쳇.
잠이나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