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 20:05 수다_도란도란

갈비탕이 먹고 싶다.

적다보니 갈비찜도 먹고 싶고

근래 어딜가던 갈비탕을 먹을 수 있으면 무조건 갈비탕을 먹는다.

왜 이리 땡기는건지..ㅎㅎㅎㅎㅎ


갈비찜을 한 번 요리해볼까?

만든다면 갈비탕보단 갈비찜이 더 매력적이다.

갈비찜을 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서..

이번에 내려가면 어머니에게 물어봐야겠다.




현실 저녁은 참치김치찌개.

요즘은 풀무원 옛두부가 맛있어서

이걸 자주 사먹는다.


뭐든 많이 먹지만

김치찌개는 밥을 부른다. 헤헷.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