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계속되는 술자리에 체력이 약해졌는지..
정리를 하다가 너무 졸려서 그냥 맨바닥에 잤더니
비와서 온도가 떨어졌는지
몸살기운이 생겼다.
하루종일 쌍화탕 두개 마시고 겔겔 거리다가
지금 배가 고픈데
볶음밥에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다.
근처 중국집은 다들 9시에서 10시사이에
문닫고
아 배고프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