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엔 믿기힘든 좋은 일이 발생했지만
그 뒤론 계속 안좋은 일들이
굵직굵직하게 터지고 있다.
7월에도 가족사에 어마어마하게 안좋은 일이...ㅡㅡ;
힘이 쭉쭉 빠진다.
내가 못나서 발생한 일이야 그냥 감정적으로 감내하면되지만
외부 일들은 참 답이 없구나.
심호흡하고 감정과 사건을 분리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