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8. 02:06 일하기/창업초기

디자인 컨셉을 다시 바꿔서

기획을 다시 잡고 있는데

그러면서 제목도 정했다.

 

조금 유치하지만

해외시장이 목표이니..ㅡㅡ;

세계로 가는거야.

 

잘 될려나 모르겠지만

올해 안에 출시가 될 수 있도록 화이팅!!

 

회사는 어느덧 일년을 향해가는데

아직도 출시를 못하다니

분발하자.

 

-신규개발 제안을 했는데

거래업체는 예산 타령을 하며 망설이고 있고

새로운 곳에서 컨택이 와서 수요일에 미팅하기로 했다.

잘되면 두번 프로젝트 캔슬 된 걸

조금 만회할 수 있을 듯 하다.

 

어서 자체 앱으로 기반이 잡혀야

앵벌이 프로젝트를 안할텐데..

갈 길이 아직 멀구나.

아자!!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