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모바일이랑 C#
이걸로 잠시 먹고 살고 있지만
어긋난 만남 같다.
이 동거가 올 일년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마음은 이번만..ㅠㅠ)
-아마 통신사들이 윈모 떨이 처리하느라
돈 떨어지는 프로젝트는 더 많을 것 같다.
첨에 비주얼 스튜디오 보면서
와 좋다고 했던게 엇그제 같던데...
이클립스가 더 편해져버린 지난 몇년간..
실력없는 거야 나의 잘못이지만
자바에서 디버깅하기가
c#에서 디버깅하기보다 편한건
그동안 쌓여온 세월 때문이겠지란 변명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