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0. 01:06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저녁을 일반인 식사를 하고
아침 점심을 줄이고
술을 안마셨더니
살이 가볍게 3킬로가 빠졌다.
역시 먹는게 중요.
새벽수영의 부담감에 4시에 깼다가
다시 눈뜨니 6시..ㅡㅡ; 강습을 놓쳤다.
흑흑...숨쉬기 해야하는데
토요일은 등산,달리기,웨이트,수영
4종세트를 해서
-어차피 일요일에 비오니깐..^^ㅋ
다시 90킬로대로 만들어버려야겠다.
11월이 가기전에 살을 안빼면
올해 헌혈하기 힘들다.
이러면 안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