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7. 13:42
일하기/창업초기
아 영어 공부...
영어 실력이 대충 때려맞춰서 문서나 볼 줄 아는 실력이라
영작을 하게되면 머리가 띵하다.
당연히 회화도 젬병. ㅡㅡ;
대충 틀 맞춰서 써보고
구글 번역 돌려보고
표현 검색해보고..
여차저차 간신히 세 통을 보냈다.
주고 받은 내용을 보면 대충 내 뜻은 잘 전달이 되어서 해결되었다.
담에 또 보낼 일이 생기면 이메일 작성 책이라도 한 권 사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