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연습삼아 감나무밭에 풀을 베어봤다.
예초기 사용은 처음...ㅡㅡ;
생각보다 쉽지 않네.
곧 적응되겠지
비가 안오면 배밭에 한번 도전해보고
8월에 내려올 땐 선산에 벌초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