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 00:49 일하기/창업초기
어쩔 수 없이 기존 일에 차질을 빚고 있다.
대출을 받아서 자금 숨통을 틀려고 했는데
좀 고달프더라도
신규 프로젝트를 따내서
정석으로 돌파해 볼 생각이다.

회사 규모는 작으니
당장 내년 1분기에
3천정도의 프로젝트만 해도
충분히 손익분기점을 넘긴다.

자자 12월을 잘 넘기자.
지금이야말고 지혜와 인내가 필요한 시기.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