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3. 18:44 수다_도란도란

요즘 관심사라긴 뭐하지만..

최근에 한동안 좋아했던 

수리부엉이와 늑대에 관한 책을 찾아보고 있다.

악어는 그나마 책도 없네..ㅠㅠ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수렵 채집 목축 농경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한 번 관심이 생기면 머릿속에 저장되었다가

잊혀질 만하면 다시 불을 지핀다.


아예 새로운 차원의 관심사는

인형뽑기 기계. 

그런데 살까말까 하다가 

할 것들이 많아서 잠시 보류하기로 했다.


키홀더 중고거래 하려고 했던 사람도 조용하고

뭔 사정이 생긴 것인지.. 그때 무리해서 직거래를 할 걸 그랬나?


몸살 한 번 걸리고 생활주기가 다시 엉망.

힘내자.!!!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