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2. 22:58 수다_도란도란
인간사가 진흙탕속에 빠져있다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자연이다.

그 중 우주는 너무 매력적인 곳.
알게 모르게 천문학쪽으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동안 바쁜 핑계로 잘 보지 못했다.

슬쩍 맘에 드는 책들을 보니
가격이...ㅡㅡ;
고르고 골랐는데 순식간에 15만원.

참아야 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책들.
당분간 장바구니에서
고민해야겠구나.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