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뒷북으로 가지만...
새로운 아이템이 생겼다.
잘되면 하드웨어도 만드는 회사가 될 수도 있을 듯.
작년에 여러가지 일 벌인거 실패한 것이 지금 바로 신규아이템을 시도 할 수 없어서 아쉽네..ㅠㅠ
뭔가 그래도 한국만의 문화적 세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요가 있을지도 폭망할지도 알 수는 없지만...^^
한 번 시도해보고 싶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