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응원을 많이 해준다.
잠깐 알게 된 사이던
오래 알고 지낸 사이든 간에
내가 해야 할 일과 길에 대해서
나보다 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격려와 조언, 응원의 말들을 해준다.
이해관계가 있던 없던 그 마음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