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3. 07:33 일하기/창업초기

금,토,일,월 4일 저녁을 술로 보냈다.

좀 쉬려했는데 거래업체 대표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쩔 수 없는 술자리.

간만에 예전처럼 마셔서인지

체력은 딸리는데 몸은 알콜에 반응해서 마치 학생때처럼 아침에 잘도 일어난다.

 

덕분에 평균체중이 2킬로가 더 올랐다.

할 일도 많은데 술자리 두개 더 예약.

정신차리자.

 

지금 진행하는 일을 잘 해내야 한다.

오늘 정리 좀 하고 제안서 작성 마무리하자.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