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9. 08:02 수다_도란도란

이틀 연속 회식으로

몸이 퉁퉁 불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특유의 기운이 느껴진다.


햇빛의 강도, 공기의 흐름, 그리고 느껴지는 온도.


생명력이 샘솟는 시간이 되었구나.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