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8. 09:56 일하기/창업초기

회사규모는 초기단계나 마찬가지이지만 

창업시기로는 초기가 지났다.

근근히 개인의 능력에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딱 그만큼 벌고 있다.


여길 운영한 뒤로는 

아직까지 돈 떼인 적도 없고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 2년안에 실적을 내지 않으면

운영하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회사의 로드맵을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