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4. 11:24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올해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향해 가고 있다.

수 많은 관계속에서

그때 그때 내가 속한 위치는 달라지는데


다이어트는 사실 달라질 것이 별루 없다.


사촌동생 결혼식에 만난 다른 사촌동생 한명이

'형은 한결같아.'라면서 나를 놀렸다.

ㅡㅡ;


이런 한결같음은 없어져야겠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남은 기간 좀 더 신경써야지.ㅠㅠ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