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3. 00:40 일하기/창업초기
요샌 조금만 야간작업을 해도
아침에 머리가 깨진듯이 아프거나
아니면 멍때리며 피곤하다.

수면시간에 대한 강박관념이 생긴걸까?
여하튼 잠을 잘 자지 못하면 힘들다.
이젠 체력이 갔나보다.크크

이젠 다음날 바로 자기전까지
해결될 문제가 아니면
야근을 못한다.

잘 자야 일도 잘하지.
스스로 위안해본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