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6. 19:12 수다_도란도란

가을과 겨울엔

언제나 그의 노래를 들었다.


올 가을엔 정신이 없어서 못듣고 있다가

오늘 노래를 다시 재생목록에 넣으려고 봤더니

세상에나....


정말 노래제목처럼

Last Cristmas를 보내고 세상을 떠났구나.

좋은 노래 고마웠어요.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