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7. 02:46 일하기/창업초기
그냥 사촌동생이랑 한강을 걷다가
생각난 것이 있는데
재미있었다.

재미있는게 다 좋은 아이템이라 할 수는 없지만
사업이라면 그다지 그냥이지만
창작이라면 좋은 기획이란 생각이 들었다.

과연 올해가 가기전에
세상에 선보일 수 있을까?

프로그램을 손 놓은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정신 차려라.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