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증,면허증 전부 재발급하였다.
결국 지갑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새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각오를 다지지만
마음속 깊이 지난 세월의 미련이 남아있다.
완벽한 정리를 하고 싶지만
역시나 끝내기는 되지 않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