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3. 10:58
일하기/창업초기
때론 대세가 되어서 따라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배우고 싶지 않는 기술도 배워야 하는 경우.
흐름을 따라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좋아하는 기술도 아차하는 순간
구만리 밖으로 멀어지는데
싫어하는 기술이라면 뭔가 만지작 거릴사이 없이
격차가 벌어진다.
미루면 기회와 구현을 못할 뿐
먹고사는게 살짝 떨어져도 죽는 건 아니지만
하지못한 사랑의 고백처럼
마음의 짐같이 쌓인다.
지난 십여년간 그렇게
좋아하던 싫어하던
쌓이고 넘겨버린 기술들이
산더미로 남아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
좀 더 쌓아두지 말자.
다짐 또 다짐.
배우고 싶지 않는 기술도 배워야 하는 경우.
흐름을 따라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좋아하는 기술도 아차하는 순간
구만리 밖으로 멀어지는데
싫어하는 기술이라면 뭔가 만지작 거릴사이 없이
격차가 벌어진다.
미루면 기회와 구현을 못할 뿐
먹고사는게 살짝 떨어져도 죽는 건 아니지만
하지못한 사랑의 고백처럼
마음의 짐같이 쌓인다.
지난 십여년간 그렇게
좋아하던 싫어하던
쌓이고 넘겨버린 기술들이
산더미로 남아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
좀 더 쌓아두지 말자.
다짐 또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