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9. 19:06 수다_도란도란

이번 양력 새해에는 집에 내려가지 못한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지만

일단 못가니 어머니가 살짝 서운해하신다.

이런 것도 효도인데....ㅠㅠ


한 고비 넘겨야 하는데 

다 내 잘못이다.

근래들어 양력 새해 근처엔 이상하게 일이 자주 꼬인다.

부모님은 이해하시지만 같이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가족이 할 일 아닌가...

죄송 또 죄송.

작은 외할머니 상으로 일정이 변경되어 동지도 같이 못보내고


설 전에 한 번 내려가야지.

그때까지 화이팅하자.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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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로 2017.12.30 11:28  Addr  Edit/Del  Reply

    저도 집엔 못 가고 시부모님과 새해 아침엔 떡국을! 그나마 12월초 아버지 생신 때 간 걸로 퉁을 쳤습죠. (ㅠㅠ) 저흰 그래도 형제가 많지만... 정초에 일 잘 마무리하시고 어머니 뵈러 가실 수 있기를!!!

    • Favicon of https://kkeutex.tistory.com BlogIcon 끝내기 2018.01.01 22:29 신고  Addr  Edit/Del

      떡국 잘 챙겨드세요. 사촌동생들이 설 쇠고 올라와서 저희 어머니가 해준 떡국 먹었다고 인증샷 보여주는데... 아...

      잘 마무리짓고 얼른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