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7. 07:39 으샤으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43864?sid=102

 

[단독] '친족 성폭력'에 숨진 21살‥"얼마나 더 고통받아야"

경찰 공무원을 꿈꾸며 한 전문학교에 다니던 21살 여성이 학교 기숙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학생은 친족 성폭력 피해자였습니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는데, 1년 전 친아버지로부

n.news.naver.com

 

녹취도 하고 했는데...

왜 구속도 안하고 저렇게 엉망일까?

인면수심의 쓰레기 범죄자만큼

쓰레기 사법부...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너무나 여전히 관대하고
엉망인 사법체계.. 판사 검사 경찰...
사법 입법 둘 다 엉망이고 사회적 문화적 인식도 문제

제대로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해야하는 

문화와 인식이 언제쯤 생길까?

 

우리나라 사법부 전체개혁이 중요하다.

피해자가 자살해도 해결이 쉽지 않는 세상.

 

공군 성추행으로 난리난 부대에서
바로 성추행하는 세상이니...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