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참을줄도 이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난 아직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에
발끈한다.
단점이지만
그게 내가 돌아가는 원동력.
어디서 고꾸러지게 될까?
아직 꾸고 행해야 할 꿈이 있기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