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3. 04:12 일하기/창업초기
꿈 이야기하니
게임을 만들 때 만들고 싶은 것들이 여러개 있다.
대부분 클래식한 장르라서 자기만족에 가깝지만
몇가지 참신한 것도 고민중이고

제일 원대한 꿈은
테트리스나 뿌요뿌요같은 명작퍼즐게임을 만들어보는것이다.

퍼즐의 세계도 역사가 깊고 오묘해서
이게 쉬운 것이 아니다.

나에게 창작의 영감이 폭풍처럼 쏟아진다면
그 힘으로 명작퍼즐을 만들 수 있길 바래본다.
으하하하.

가을이라서 온갖 망상에 젖는구나.
posted by 끝내기